한강 수영장 물놀이장 개장일 밤 10시까지 시원하게 즐기세요 !
서울 도심 속 피서지, 한장 수영장 물놀이장이 6월 20일부터 전면 개장합니다.뚝섬, 여의도, 잠원 수영장과 잠실,양화,난지 물놀이장 등 총 6곳이 운영되며, 올해는 야간 개장도 확대 됩니다.서울시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.도심 속 여름 피서지, 한강이 다시 열린다매년 여름,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피서지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면 단연 한강이다. 탁트인 강변과 시원한 바람, 그리고 이제는 본격적인 물놀이까지 가능해지면서 한강공원은 도심 속 워터파크로 재탄생하고 있다.2025년 여름, 서울시는 총 6곳의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피서처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.뚝섬, 여의도, 잠원 한강공원..
2025. 6. 17.